[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롯데제과가 ‘맘스베이커리 사과잼 쿠키’와 ‘맘스베이커리 딸기잼 쿠키’ 2종을 선보였다.
제품은 각 과일잼을 18%가량 삽입해 달콤하고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먹기 좋은 한입 크기의 미니사이즈 개별 포장으로 보관이 간편하다.
각 제품엔 8개의 빵이 들어있으며 권장 소비자가격은 3000원이다. 출시를 기념해 판매처 별로 3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대형 할인점과 SSM에서 판매되며 추후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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