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스위스킨 ‘샐몬 디엔 덴스 크림’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내추럴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스위스킨(suiskin)이 수분재생 밀도크림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을 출시했다.

연어 테라피 라인의 대표 제품 ‘샐몬 디엔 앰플’의 뒤를 이어 론칭한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은 트러블 흉터나 노화, 상처 등의 피부에 바르는 재생 크림이다. 

연어 DNA와 연어 알 추출물이 피부 탄력을 회복시켜주며 히알루론산 3중 배합으로 수분 밀도를 높여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해준다. 쫀쫀한 크림이 피부에 녹아드는 사용감으로 스킨케어 가장 마지막 단계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편, 연어 크림 ‘샐몬 디엔 덴스 크림’은 오늘(19일)부터 브랜드 자사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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