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유라 SNS)

[한국금융경제 김선혜 기자] 피겨스케이팅 민유라가 화제의 중심에 섰다.

19일 민유라에게 대중들의 관심이 모아진 가운데, 걱정과 우려를 딛고 있어난 민유라에게 누리꾼들의 시선이 모아진 것.

누리꾼들은 아직 20대 초반인 민유라가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은 것에 대한 당혹감에 대해 걱정과 우려의 반응을 나타낸 바 있다.

4년에 한 번 열리는 큰 무대에서 선수에 대한 기대로 중압감을 한 몸에 받는 가운데, 예기치 못한 상황을 겪은 민유라에게 걱정의 목소리를 드러낸 것.

누리꾼들은 민유라에게 쏟아지는 대중들의 시선에 그녀가 부담스러움을 느낄 수 있기에, 과열된 관심을 자제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냈다.

하지만 민유라는 누리꾼들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최선을 다해 자신의 열정과 기량을 뽐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악조건 속에서도 빛바래지지 않는 민유라의 열정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민유라에게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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