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정기열 의장 자서전 책 표지(경기도의회 제공)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경기도의회 정기열 의장은 28일 오후 7시 안양 더그레이스 캘리 3층 캐슬홀에서 ‘시련이 가르쳐준 희망과 도전’을 주제로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북 콘서트는 ‘평범한 사람의 꿈과 희망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경기도의회 3선 의원 및 최연소 의장이 되면서 청년들과 평범한 사람들에게 ‘시민이 주인이 되는 정치’, ‘희망을 전하는 정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정기열 의장은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를 주시고 협력자가 되어주시는 많은 분들을 모시고 감사의 마음을 담아 함께하는 진솔한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많은 이들의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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