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LG전자 제공

[한국금융경제 이아름 기자] LG전자는 2월 28일까지 오픈마켓 11번가와 함께 모니터 브랜드관 리뉴얼 기념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LG전자의 34인치 울트라와이드 모니터 34UC98, 울트라 HD 4K 모니터 43UD79T, 34인치 게이밍 모니터 34UC89G 등 다양한 모니터 제품을 10%까지 할인해주는 쿠폰과 추가 2%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43UD79T 모니터는 FULL HD 보다 약 4배 이상 선명한 울트라 HD(3840 X 2160)의 픽셀로 넓고 시원한 화면의 압도적인 몰입감과 10Wx2ch의 Rich Bass 스피커를 통한 생생한 음질, Full HD 4대 만큼의 대화면으로 멀티태스킹 등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울트라 HD의 고화질을 즐기는 것은 물론 게이밍 기능도 탑재돼 있다.

아울러 어두운 화면의 명암비를 높여 색감의 차이를 이용해 숨어있는 적을 쉽게 찾을 수 있게 해주는 ‘다크맵모드(Black Stabilizer)모드’와 마우스의 인풋 신호를 모니터 스케일러를 거치지 않고 통과시켜 인풋렉이나 프레임 지연 없이 즉각 반응하는 ‘액션모드(DAS Mode)’ 등 게임 플레이를 위한 최상의 컨디션을 제공한다.

울트라와이드모니터, 울트라HD 4K 모니터, 게이밍 모니터 등 다양한 LG 모니터를 만날 수 있는 이번 11번가 브랜드관 리뉴얼 기념 기획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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