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 김선혜 기자] ‘피켜 여신’ 알리나 자기토바가가 세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자기토바’가 등극하며 새롭게 주목 받는 중이다.

특히,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자기토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여신 몸매 입중한 자기토바”이란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다시금 눈길을 끈다.

게시판 속 사진은 자기토바가 자신의 SNS에 게재한 사진으로, 앳된 얼굴과 완벽한 비율의 몸매로 팬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러시아 출신 자기토바는 2002년 5월 18일에 태어났으며, 2017년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1위에 오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