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풀무원건강생활 CI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은 여익현 대표가 건강기능식품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8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정기총회’에서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표창은 건강기능식품 산업 발전 및 협회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가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여익현 대표는 2015년부터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건강기능식품 법률 및 제도개선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건전한 유통판매 확립 실천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여익현 대표는 “풀무원건강생활은 자체 기술로 마련된 다양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드실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풀무원의 우수한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시장 선진화에 꾸준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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