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여자 컬링' 김은정/온라인 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 김선혜 기자]'여자 컬링 일정'과 김은정·김영미이 주목받고 있다.

23일 '여자 컬링 일정'과 더불어 김은정·김영미가 눈길을 끌면서, 김은정의 포커페이스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모아진 것. 

'여자 컬링' 김은정은 특유의 포커페이스와 '영미!'라는 구호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김은정의 포커페이스를 조명한 것.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김은정이 경기에서 보이는 표정들을 상황에 맞춰 구분해 눈길을 끌고있다.

누리꾼들은 상황이 변함에도 불구하고 한결같은 김은정의 표정에 웃음기 섞인 반응을 드러냈다는 후문.

한편 누리꾼들은 '여자 컬링'팀에게 열화와 같은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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