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프창이 불맛을 컨셉으로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

[한국금융경제 홍종표 기자] 아시안 비스트로 피에프창은 웍(WOK)의 불맛을 컨셉으로 한 신메뉴 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 메뉴 ‘제너럴쏘 치킨’, ‘깔라마리&베지터블’는 중식 조리도구 웍을 이용해 700도 이상에 뜨거운 불에서 빠르게 조리하며 만들어내는 불맛의 매력을 소개할 예정이다.

‘제너럴쏘 치킨’은 제너럴쏘 소스에 치킨과 통마늘, 바질, 레드칠리팟을 함께 볶은 요리이며 ‘템푸라 깔라마리&베지터블’은 바삭하게 튀겨진 깔라마리(오징어류)와 야채를 매콤한 스리리차 허니 소스에 찍어먹는 요리다.

피에프창 마케팅팀 김우현 팀장은 “피에프창의 모든 요리에 사용되는 핵심 조리 도구 웍이 얼마나 매력적인지 보다 많은 분들게 소개하고 싶었다”며 “이번 시즌 메뉴를 통해 웍 요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불맛과 풍미를 꼭 한 번 경험해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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