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카밀 핸드앤네일 크림 클래식 보너스팩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카밀(Kamill)이 봄을 맞아 ‘핸드앤네일 크림 클래식’의 대용량 한정판을 출시했다.

카밀이 선보이는 ‘핸드앤네일 크림 클래식 보너스팩(133mL)’은 용량을 33% 늘리고 가격은 기존 제품과 동일한 6200원으로 소비자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달까지 전국 올리브영 및 랄라블라(구 왓슨스), 롭스, 부츠 등 드럭스토어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단, 재고 소진 시 판매가 조기 종료된다.

일명 ‘승무원 핸드크림’으로 불리는 카밀의 대표 제품 ‘핸드앤네일 크림 클래식’은 카모마일 추출물과 비사볼올을 함유해 끈적이지 않고 보습력이 오래 지속되며, 부담스럽지 않은 은은한 향이 특징이다.

카밀 마케팅 관계자는 “기존 제품의 성분과 가격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용량은 대폭 늘린 ‘보너스팩’ 제품으로 실속 있는 구매를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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