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이 봄 시즌 ‘셔츠&데님 컬렉션’을 론칭했다.

[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탑텐(TOPTEN10)이 봄 시즌을 맞아 산뜻한 봄과 어울리는 ‘셔츠&데님 컬렉션’을 론칭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탑텐의 셔츠 컬렉션은 단정하고 클래식한 느낌의 옥스포드 셔츠와 감각적인 캐주얼 스타일의 포플린 셔츠로 다양한 소재와 산뜻하면서도 개성 있는 스타일로 선보인다.

뿐만 아니라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옥스포드 셔츠 컬렉션은 26가지 이상의 색상에 버튼 다운 카라와 밴드 카라 두 가지 스타일로 디자인돼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옥스포드 셔츠는 부드러운 감촉과 탄력감이 좋으며 소매를 걷어 올려 편안한 느낌을 더하거나 단추를 풀어 이너 티셔츠와 함께 매치해 캐쥬얼한 연출을 할 수 있다.

포플린 셔츠는 세련된 컬러감과 패턴이 특징이며, 스트라이프 믹스 블록 셔츠는 스트라이프 셔츠의 트렌디함을 더욱 살려준다.

이번 탑텐 봄 셔츠 컬렉션은 블루·핑크 등 화사한 파스텔컬러를 적용했으며, 스트라이프·체크 등 화려한 패턴으로 스프링 데일리 룩에 포인트를 줄 수 있다.

탑텐 탑데님은 테이퍼드 슬림, 슬림 스트레이트, 콤피, 테이퍼드 크랍, 스키니 등 남녀 7가지 다양한 핏으로 론칭됐다. 탑데님은 3월 5일부터 탑텐 데님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으며 29900원부터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탑텐 옥스포드 셔츠와 포플린 셔츠, 데님은 탑텐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탑텐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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