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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조민기 빈소, 유서 같은 인터뷰... "후회의 복습을 하고 있다" 충격 급부상
(사진 출처=조민기 팬클럽사이트)

[G밸리 김선혜 기자] 故 조민기의 빈소가 마련됐다.

10일 오전 9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조민기 빈소’, ‘조민기 유서’ 등이 연이어 등극하며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특히, 지난 9일 각종 의혹 속 사망한 조민기의 빈소에 친지와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는 가운데, “쓸쓸한 조민기 빈소 그리고 유서 같은 인터뷰”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들이 올라와 새롭게 주목 받고 있다.

게시판에 게재된 인터뷰 내용에서 조민기는 “차범석 선생님에게 연극개론과 희곡론 수업을 들었다. 왜 그 때는 훌륭한 선생님, 큰 가르침이라는 걸 알지 못했던 걸까. 차범석 선생님 수업 때 필기했던 노트들을 다시 보면서 채우려는 복습이 아니라 후회의 복습을 하고 있다.”라며 “하늘이 멋있는데 하늘 한번 올려다보지 못하고 사는 사람들이 많다. 저렇게 큰 한강이 있는데, 그게 멋있는지 모르고 사는 사람들도 있다. 멋있는 것들을 멋있다고 느끼면서 싶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서울 건국대학교 장례식장에 차려진 조민기 빈소는 유가족들의 요청으로 취재진이 모두 철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1965년 11월 5일에 태어난 조민기의 나이는 향년 52세.

김선혜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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