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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이혜숙 원장, ‘건강을 지키는 나만의 힐링 공간’

[G밸리 하민호 기자] 최근 매체에서 요가나 필라테스에 대해 많이 다루고 있다 보니 여성은 물론이고 남성들도 요가나 필라테스에 많은 주목을 하고 있다. 요가와 필라테스 모두 유연성과 집중력, 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신체는 물론 정신까지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인 운동이다. 그렇기에 전문적인 센터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화성시 봉담읍에 위치한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1호점은 요가와 플라잉요가, 필라테스 등을 배울 수 있는 곳이다. 필라테스부터 플라잉요가까지 아우르는 이혜숙 원장은 당장 눈에 보이는 다이어트보다는 회원 분들의 건강이 회복되고 척추가 교정되는 것이 먼저라고 말한다. 그것이 바탕이 되면 체중관리는 저절로 이뤄진다고 말이다. 이혜숙 원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를 나눠보자.

사진 - 필라테스부터 플라잉요가까지 아우르는 이혜숙 원장

교육자로 있다가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1호점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들었다.

- 수학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했었다. 그런데 7~8년 동안 잘못된 자세를 오랫동안 유지하면서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목 디스크가 갈수록 심해졌다. 병원을 다니고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조금씩 호전되긴 했지만 완전히 치료되지는 않았다.

그러다가 아는 사람의 권유로 요가를 시작하게 됐다. 처음엔 유연성도 없고 근력도 부족해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점차 요가를 통해 유연성도 좋아지고 근력도 향상되면서 목 디스크로 인한 통증이 회복되기 시작했다.

그렇게 내가 직접 체험해보니 나와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자리 잡기 시작했고 점차 플라잉 요가나 필라테스 등 다른 요가를 접하고 연구하면서 본격적으로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의 운영을 시작했다.

사진 - 필라테스와 요가 및 플라잉요가까지 진행하고 있는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1호점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1호점만의 특별한 시스템이 있다면 무엇인지 궁금하다.

- 요가나 필라테스는 연령층 관계없이 누구나 할 수 있는 운동으로 골반과 척추를 교정하고 근력을 강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척추 측만증이나 디스크 환자 분들에게 병원에서 필라테스나 요가를 권유하기도 한다.

우리 센터도 틀어진 척추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잘못된 자세는 오히려 척추를 더 악화시킬 수가 있기 때문에 요가나 필라테스를 할 때엔 정확한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또 너무 무리한 요가와 필라테스 역시 척추에게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그래서 메인 선생님이 요가나 필라테스를 회원 분들에게 가르칠 때에 나는 보조 선생님으로 수업에 참여해 회원 분들의 자세를 1:1로 봐주면서 교정시켜준다. 너무 무리하게 자세를 시도하려는 회원 분들은 자제시키면서 자신의 컨디션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적절하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유하고 있다.

또 플라잉요가 같은 경우엔 레벨을 4단계로 나눠서 회원 분들이 수준 별로 플라잉요가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그래야 회원 분들이 부상을 당하지 않고 오랫동안 즐기면서 요가를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키즈 플라잉요가는 200여개의 수학교구를 구비해 아이들이 요가수업 후에 교구를 통해 놀이 겸 학습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우리 센터에서 요가와 필라테스 수업을 진행하는 메인 선생님은 해부학을 배운 분으로 그저 단순하게 동작이나 자세만을 티칭하지 않고 보다 전문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도구를 가지고 마사지 수업을 하는 케어링 프로그램 같은 경우는 회원 분들의 근육까지 세심하게 집어주며 몸을 효과적으로 회복시켜주다 보니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 중 하나다.

그 밖에도 빔 프로젝터를 설치해 회원 분들의 브레이크 타임에 요가 스트레칭이나 자세에 대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족욕이나 리프팅 피부 관리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사진 - 필라테스와 요가 및 플라잉요가까지 진행하고 있는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1호점

앞으로의 목표나 바람이 있다면 무엇인가.

- 회원 분들의 건강이 모두 회복되는 것을 1차 목표로 삼고 있다. 또한 우리 요가유즈바이필라테스 1호점이 회원 분들에게 자기만의 공간에서 자기만의 시간을 보내는 힐링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라며 운동을 그저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해 발을 딛는 것이 어려운 분들이 편하고 쉽게 요가나 필라테스에 도전해볼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 담당 선생님과 함께 여러 프로그램에 대한 의논을 많이 하고 있다. 그러면서 프로그램의 보안 점에 대해 생각하고 더 좋은 시스템을 회원 분들에게 제공하고자 고민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계속 센터를 운영하고 회원 분들의 건강을 관리함에 있어서 소홀히 하지 않고 계속 연구하고 발전할 것이다.

하민호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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