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 이은현 기자] 배우 한효주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가방 브랜드 ‘리뽀(Lipault)’와 함께한 2018 S/S 신제품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컬러 소화력을 과시했다.

한효주는 화보 콘셉트인 ‘Lipault Refreshes Paris(리뽀 리프레시스 파리)’에 따라 산뜻한 컬러감과 파리지앵 감성을 그녀만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특히 아젤리아 핑크, 코발트 블루, 머스타드, 미네랄 그레이 등 파스텔톤부터 비비드까지 어떤 색상의 가방도 스타일링에 완벽하게 녹여냈다. 여기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미소를 더해 봄의 여신다운 무드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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