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천우희 SNS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천우희가 화제인 가운데 천우희의 SNS 사진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천우희는 2004년 영화 '신부수업'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마더'의 베드신과 '써니' 속 '본드녀'로 얼굴을 알린 천우희는 2014년 영화 '한공주'를 통해 청룡영화상과 백상예술대상 등 각종 영화제와 어워즈에서 무려 13관왕을 차지하며 화제가 됐다.

과거 천우희는 자신의 SNS에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천우희는 청초한 미모와 완벽한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천우희는 평상시에는 청순한 모습으로 시상식 등 특별한 날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섹시한 드레스로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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