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아이에프가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8 SETEC’에 참가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가 오는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치동 SETEC에서 진행되는 ‘제47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 2018 SETEC’에 참가한다.

본아이에프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본도시락, 본설렁탕 등의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창업과 매장 운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본도시락은 동종업계 매출 1위의 실적을 바탕으로 300호점을 오픈한 바 있다. 수도권 지역 CK 시스템을 통한 반찬 공급으로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단체 도시락 전문 영업팀을 구성해 매출 향상에 힘쓰고 있다.

본설렁탕은 육수를 완제품으로 공급해 적은 인원으로 매장운영이 가능하며 16년간 다져온 매장 운영 노하우도 전달한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새로운 창업 정보와 사업구상을 위한 최대의 장이 될 이번 창업 박람회를 통해 16년간 쌓아온 프랜차이즈 창업과 성공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고려 요소가 필요한 창업은 중요한 결정 사항인 만큼 안정적인 사업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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