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뉴트로지나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뉴트로지나가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를 출시했다.

신제품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는 트리플 미셀라 테크놀로지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 주며, 피부 본연의 수분 레벨을 지켜준다.

파라벤, 오일, 알콜, 향료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이 배제된 4Free 및 피부과·안과 테스트를 완료한 제품으로 환절기와 미세먼지로 예민해진 피부도 사용 가능하다. 강력한 세정력으로 복잡한 클렌징 단계를 한 번으로 줄여줘 피부에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 용량은 400ml로 출시가는 1만4900원이다.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미셀라 퓨리파잉 워터’는 주요 온라인 판매처를 포함해 전국 대형마트와 올리브영 등 드럭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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