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샤브가 '제주식탁'을 컨샙으로 봄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원앤원의 샐러드바&샤브샤브 전문점 모리샤브가 ‘제주식탁’을 콘셉트로 봄 시즌 메뉴를 선보였다.

신메뉴는 제주도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로 ‘제주에서 다온 한라봉’, ‘제주 오메기떡’, ‘제주 바다젤리’, ‘제주 향기 샐러드’ 4종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제주식탁 출시를 기념해 재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모든 메뉴에 사용이 가능한 2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모리샤브 마케팅 담당자는 “이번 신메뉴 제주식탁은 신선하면서 달콤한 봄 시즌 먹거리로 구성돼 겨울 동안 떨어졌던 입맛을 돋우는데 적합하다”며 “가족과 연인, 친구들과 봄 나들이 후 제주식탁 메뉴를 즐기며 봄날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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