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쿡 델리미트가 제47회 프랜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존쿡 델리미트가 오는 24일까지 SETEC에서 진행되는 제47회 프렌차이즈 창업 박람회에 참가한다.

존쿡 델리미트는 에쓰푸드와 존 마크가 공동 개발한 델리미트 브랜드로 존쿡에서 운영하며. 전문 마이스터가 만든 햄, 소시지, 베이컨, 바비큐 등 델리미트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존쿡 델리미트는 실제 판매되는 바이에른 학센과 로스트 덕을 시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오는 28일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수요일 에쓰푸드 본사에서 존쿡 델리미트 프랜차이즈 가맹 관련 정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사업설명회에서는 외식시장 분석, 프랜차이즈 창업 선택 시 고려할 점,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창업 성공 노하우, 1:1 컨설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하는 경우 대표전화로 사전 참가 신청을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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