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가 ‘쿨맥스 셔츠&블라우스’를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교복 브랜드 엘리트가 인비스타 쿨맥스 원단을 적용한 하복 ‘쿨맥스 셔츠&블라우스’를 출시했다.

인비스타 쿨맥스 원단은 흡한속건 기능의 대표 소재로, 몸에서 발생하는 땀과 수분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최적의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건조 기능 또한 뛰어나 무더운 여름철 10대 학생들에게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이 밖에도 이중 쿨패치로 처리한 더블메쉬를 겨드랑이와 등 부분에 적용해 땀 흡수력과 통기성을 강화했다. 미어짐 없이 튼튼하고 가벼운 사방스트레치 기능의 쿨스판 소재를 치마와 바지에 사용해 활동성 또한 높였다.

쿨맥스 셔츠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 15일까지 공식 SNS를 통해 ‘엘리트 마니 좋니? 10002 좋아’ 더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당첨 결과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치킨 교환권, CU 모바일 상품권, 세븐틴 및 우주소녀 싸인 굿즈 등을 총 10002명에게 선물한다. 

원하는 선물을 댓글로 남기는 이벤트를 통해서는 아이패드, 소니 헤드폰, 교복상품권 등을 증정한다.

형지엘리트 마케팅팀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도 학생들이 시원하고, 편안하고,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는 하복을 만들기 위해 업계 유일의 쿨맥스 셔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기능들을 적용해 학생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교복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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