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의왕시청을 둘러싼 오봉산에는 ‘의왕 자연8경’중 하나인 병풍바위가 있다. 이 곳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자연경관이 좋아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의왕시청을 둘러싼 오봉산에는 ‘의왕 자연8경’중 하나인 병풍바위가 있다. 이 곳은 산세가 험하지 않고 자연경관이 좋아 가족단위 등산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