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준영 미니홈피 제공)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배우 서준영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에 올라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005년 서준영은 자신의 미니홈페이지에 '누나랑 나'라는 제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서준영과 고준희는 사진 속에서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둘의 10년전 모습이지만 지금과 차이가 없는 외모가 돋보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준영,고준희 진짜 추억돋네" "벌써 몇 년전이야" "지금이랑 똑같네"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서준영은 1987년생으로 2005년 SBS 드라마 '건빵선생과 별사탕'으로 데뷔 후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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