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수입가구 전문 브랜드 벨라지오퍼니쳐가 4월 10일 ‘2018 고객감동서비스지수 1위’ 가구(수입가구) 부문 대상을 받았다.

주식회사 벨라지오퍼니쳐는 1998년부터 20여년간 50여개의 미국 명품 브랜드 가구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수입가구 전문 기업이다.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2500평 규모의 대규모 쇼룸을 본사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일산과 대전 등의 지역에 대리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

또한 5000평 규모의 물류창고를 직접 운영하며 오랜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입통관, 검수, 보관, 판매, 배송까지 자체적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어 가격경쟁력은 물론 서비스 경쟁력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딜러인증서, 수입면장, 인보이스 등 취급하고 있는 브랜드에 대해 정식으로 수입됐음을 증명하는 각종 서류를 항상 비치하고 있다.

벨라지오퍼니쳐 김경철 대표는 “20년간 쌓아온 가구 수입 및 유통 노하우와 정직함·정확함을 기본으로 품질 좋은 수입가구 정보를 소비자와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거품 없는 가격으로 수입가구 제품을 올바르게 공급하는 점에 자부심을 느끼며 이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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