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사진자료)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국내외를 넘나들며 남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박정아가 화제다.

박정아는 과거 내한 공연과 함께 MBC뮤직 '원더풀데이' 2회에 출연한 제이슨 므라즈가 이상형으로 꼽았던 것은 물론, 지난 7회에 출연한 바비킴과도 핑크빛 무드를 연출했다.

이에 더해 '원더풀데이' 8회 '개가수(개그맨+가수)' 편에서는 개그맨 추대엽이 '천 년 동안 함께 하고 싶은 여자'로 3MC 중 박정아를 선택해 인기를 새삼 실감했다.

이날 원더풀데이 8회 '개가수' 특집에는 개그맨 정성호, 황제성, 그리고 추대엽이 출연해 숨겨져 있던 뛰어난 노래실력과 개그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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