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대륙의 연하남을 남편으로 맞이한 두 여인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온라인커뮤니티에는 '대륙 연하남을 사로잡은 두 여인'이라는 게시물이 게재됐다. 두 사람은 각각 2세와 18세 연하남과 결혼했다.

1996년 SBS 청소년드라마 '성장느낌 18세'를 통해 데뷔한 추자현은 드라마와 영화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왔다. 이후 중국에 진출해 중국 한류를 주도했으며, 최근에는 남편과 함께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1997년 미스코리아 대회 미스태평양을 수상한 그녀는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서 연기 활동을 펼쳤으며, 중국에 진출한 이후에도 활발한 연예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