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이 101가지 컬래버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였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탑텐(TOPTEN)이 캐릭터·게임·음악·컬쳐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다양한 장르의 아트웍을 활용한 101가지의 컬래버레이션 그래픽 티셔츠를 선보였다.

이번 18 SS 시즌에는 추억의 캐릭터부터 인기 만화 캐릭터까지 마니아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는 다양한 제품들을 구성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101가지의 그래픽 티셔츠는 나만의 개성 있고 유니크한 멋을 연출할 수 있는 그래픽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할 방침이다. 세계적인 브랜드 ‘펩시’부터 월드디즈니를 대표하는 캐릭터 ‘미키와 친구들’, 인기만화 ‘심슨 가족’, 아케이드 게임 캐릭터 ‘팩맨’, 인기 이모티콘 ‘이모지’, 영국 인기 록밴드 ‘콜드플레이’, 미국 힙합그룹 ‘오드퓨처’ 등 다양한 뮤지션들까지 티셔츠에 담았다.

탑텐 특유의 개성 있는 컬러로 구축해 독창적인 에너지와 함께 유니크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컬래버 그래픽 티셔츠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티셔츠 한 장에 99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탑텐의 101가지 새로운 그래픽 티셔츠는 전국 탑텐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탑텐 관계자는 “지속적인 캐릭터 컬래버 열풍에 맞춰 고객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고자 탑텐에서만 즐길 수 있는 그래픽 티셔츠를 출시하게 됐다”며 “젊은 세대들의 감각을 구현한 101가지 그래픽 티셔츠를 통해 나만의 취향과 개성에 맞는 제품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