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프렌치카페’의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남양유업이 컵커피 브랜드 ‘프렌치카페’ 의 새로운 모델로 배우 정해인을 발탁했다.

남양유업은 정해인의 팔색조 같은 매력이 새롭게 리뉴얼한 남양유업 ‘프렌치카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밝혔다.

‘프렌치카페’는 모델 정해인의 다양한 매력과 연결시켜 액션, 판타지, 로맨스 등 총 3편의 광고를 선보일 예정이다.

‘프렌치카페’의 새 모델 정해인은 ‘슬기로운 감빵생활’, ‘당신이 잠든 사이에’ 출연해 존재감을 드러냈고 최근에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에 출연해 열연 중이다.

한편, 정해인이 등장하는 ‘프렌치카페’의 New CF는 각종 매체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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