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가 토레타의 모델 박보영과 양세종의 화보를 공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코카콜라가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모델인 박보영과 양세종의 온라인 화보를 공개했다.

봄 운동 시즌을 맞아 ‘테니스 데이트’를 컨셉으로 한 화보로 테니스 복장을 한 박보영과 양세종의 모습이 담겼다.

이번 화보는 테니스, 러닝 등 도심 속에서 즐기는 운동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수분보충음료로서의 토레타의 상쾌함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포근한 봄을 맞아 운동 후 마시면 좋을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테니스 콘셉트의 화보를 기획하게 됐다”며 “연인, 친구와 함께 즐겁게 운동도 즐기고 토레타로 싱그럽게 수분 보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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