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정식품이 대형 피트니스 기업 새마을휘트니스와 함께 ‘두유 다이어트 챌린지’ 캠페인을 진행한다.
캠페인은 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많은 2030 세대에게 베지밀의 제품을 알리고 운동을 통한 건강한 변화를 응원하고자 기획됐다.
새마을휘트니스 회원 중 선발을 통해 오는 7월 8일까지 총 10주간 근육량 및 체지방 변화 기록과 SNS 인증샷 등 다양한 미션을 진행한다.
정식품 관계자는 “건강음료의 대명사인 베지밀 두유와 운동습관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다이어트 챌린지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많은 분들이 두유와 함께 건강한 몸의 변화를 체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