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건강이 르꼬망스 뮤즐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영동건강이 르꼬망스 뮤즐리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뮤즐리 신제품은 ‘뮤즐리브런치’와 ‘베리베리뮤즐리’ 2종으로 구성됐으며 3가지 이상의 통곡물과 과일을 갈아 스위스 아침 건강식 뮤즐리를 간편하게 마실 수 있도록 분말 형태의 병타입으로 만든 식사대용식품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인증샷 이벤트도 함께 실시한다. 영동건강연구소 페이스북과 르꼬망스 인스타그램에 ‘뮤즐리브런치’ 혹은 ‘베리베리뮤즐리’ 제품의 인증샷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뮤즐리 1세트를 증정한다.

영동건강 관계자는 “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며 간편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마시는 뮤즐리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한 끼 식사대용으로 편의성을 중시한 제품이지만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과 먹는 즐거움을 더해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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