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MCM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MCM이 뮤직 페스티벌 시즌을 앞두고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의 신규 컬러 제품을 출시한다.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는 시그니처 라인인 코팅 캔버스를 사용해 MCM만의 아이덴티티와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한 코스메틱 백이다.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무늬가 들어간 클래식한 코팅 캔버스 소재와 가죽 트림 장식이 조화를 이룬다. 기존의 블랙·꼬냑 컬러에 은은한 화이트·아이보리·핑크 컬러 제품을 신규 라인으로 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몸체부터 뚜껑까지 일체형인 사각 쉐입이 특징인 박스백으로, 양 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는 지퍼 잠금장치와 상단의 손잡이가 편의성을 높여준다. 또한 내부에 뚜껑 고정 끈을 새롭게 추가해 사용 시 안정감을 높였다.

별도의 크로스 끈이 있어 데일리 백으로도 활용 가능하며, 뮤직 페스티벌이나 피크닉 패션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MCM의 락스타 베니티 케이스는 전국 MCM 매장 및 온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한국금융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