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가 ‘날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날고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부천에 위치한 피지 알볼로의 복합 문화공간 ‘종이비행기 날고’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3층 규모의 공간을 활용해 먹거리존, 피자 체험존, 종이비행기 체험존, 루프탑 문화 나들이존, 등의 콘셉트로 공간을 나눠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구성원 모두가 모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만들고자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피자알볼로는 고객과 직접 만나는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행복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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