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파리크라상의 베이커리 브랜드 파리바게뜨가 ‘딸바 케이크’를 출시했다.

딸바 케이크는 맛의 조화를 이루는 딸기와 바나나를 활용해 부드러운 스폰지 케이크 속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살린 미니 케이크 제품이다.

촉촉한 화이트, 딸기 스폰지 케이크 사이에 딸기 과육으로 풍미를 더한 딸기잼과 딸기 크림,바나나 크림이 층층이 쌓여 달콤함과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딸기와 바나나의 조합을 선호하는 고객들이 많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