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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위드플레이 정은영 대표, “책과 함께 신나게 놀아요”

[G밸리뉴스 하민호 기자] 최근 중국발 영향의 미세먼지 주의보에 전국이 들썩이고 있다. 미세먼지는 1급 발암 물질로 이에 취약한 어린이는 호흡기계 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이 증가하였으며 성인이 되어서도 폐 기능에 큰 영향을 준다. 때문에 미세먼지가 높은 날에는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 필히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이렇게 외부활동이 제한적인 요즘 유아방문수업, 유아방문놀이 전문 북위드플레이는 이런 환경의 영향에 맞추어 직접 집으로 방문해 즐겁고 재미있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차별로 오감퍼포먼스, 신체활동, 음악활동, 인지발달교육 및 언어발달 등과 유아방문체육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치료도 가능하다. 또한 다양한 교구를 사용해 아이들이 쉽게 접할 수 없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정은영 대표를 만나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사진 - 유아방문수업 전문 정은영 대표(좌측)

유아방문수업은 체육, 놀이, 놀이치료까지 가능하다고 들었다. 어떻게 진행되는가?
- 책과 함께 신나게 논다는 뜻의 북위드플레이는 유아방문수업을 진행하는 곳이다. 우리는 집으로 직접 방문해 엄마들의 수고를 덜뿐만 아니라 수업의 수준 또한 높게 맞추어 교육하고 있다. 먼저 책을 읽어주며 언어 발달 및 책 읽는 습관을 만들어준다. 시기에 맞는 신체 성장에 필요한 활발한 운동이나 인지 발달, 음악, 오감 등 집에서 쉽게 할 수 없는 쿠킹, 미술 등의 수업도 진행하고 있다. 수업을 통해 직접 손으로 만지고 느끼면서 아이들의 잠재력을 끌어내기 위해 나와 선생님 모두 최선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찾아가는 수업이기 때문에 이동성이 좋다. 한 사람이 여러 아이를 상대로 수업하다 보면 놓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우리는 1:1·맞춤수업을 진행해 아이가 무엇을 잘하고 무엇이 부족한지 바로바로 알아낼 수 있다. 아이들의 맞춤별 발달과정을 피드백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부모코칭도 진행한다. 운영한지 7개월 정도 됐지만 엄마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많이 나서 한번 수업을 받은 엄마들이 홍보를 직접 해주실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  

교육에 사용하는 교구는 아이들의 발달과 재미에 맞춰 다양한 교구를 접할 수 있다. 또한, 교구 위생관리에도 세세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지루하지 않은 수업을 진행하기 위해 프로그램 개발도 꾸준히 하고 있고 수업 연구도 밤낮으로 열심히 하고 있다. 언어 치료나 놀이 치료가 필요한 아이들도 수업을 받은 후 인지발달 및 발음도 향상되고 자신감도 생겼다.

사진 - 유아방문체육 및 놀이수업, 놀이치료 등을 진행하는 모습

유아방문수업을 하면서 보람됐던 일이나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 엄마 곁에서 한 번도 떨어진 적이 없던 아이가 우리가 방문하면 반갑다고 먼저 안길 때가 가장 보람 있고 뿌듯하다. 아이들은 낯선 사람들을 보면 경계부터 한다. 이런 아이들이 먼저 다가와 웃어주면 그동안에 힘들었던 모든 것들이 사라진다.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되거나 발음이 좋아진 경우도 그렇고 ,율동이나 놀이를 알려주면 즐겁게 따라해 주는 모습들에서도 보람을 느낀다. 간혹 어머니들이 음식도 싸주시고 아이가 수업 외적으로 율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보내주시기도 한다. 북위드플레이 홈페이지를 보면 모두 어머님들이 직접 올려 주신 자료들이다. 

3~5살 시기에는 성인의 뇌 80%가 발달하는 시기이다. 그러나 우리 아이들은 지나친 스마트폰 사용으로 뇌 발달 지연과 미디어 중독의 위험에 처해있다. 이 시기에 많이 뛰어 놀아야 하고 다양한 경험을 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진 - 유아방문체육 및 놀이수업, 놀이치료 등을 진행하는 모습

더 많은 아이들과 함께 행복해지기 위한 목표가 있다고 들었다.
- 전국적으로 북위드플레이를 활성화 시켜서 많은 아이들과 함께하고 싶다. 서울 경기뿐 아니라 부산, 대전 제주도에서도 만날 수 있는 북위드플레이가 되고 싶다. 선생님 채용에도 신중하게 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인성을 중요시 생각해 우선적으로 보고 있다. 아이들을 상대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성적으로 어떤 사람인지가 굉장히 중요하다. 경력과 능력은 기본이다. 입사를 하더라도 유아교육의 공부를 놓지 않고 있다. 직원 교육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더욱더 발전할 수 북위드플레이를 위해 프로그램 개발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다.

하민호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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