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국금융경제신문 지선우 기자] '미운우리새끼'의 스페셜 MC로 출연한 정려원이 쟁쟁한 스타들과 인증샷으로 화제다.

'미운우리새끼'는 20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이와 관련해 SBS '미운우리새끼'에 스페셜 MC로 참여한 정려원의 인증샷들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수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정려원의 다양한 인증샷들이 공개됐다.  공개된 정려원의 인증샷에는 프랑스 국민배우인 샬롯 갱스부르를 비롯해 손담비, 임수미, 크리스틴 스튜어트 등 다양하다.

글로벌적으로 쟁쟁한 스타들과 함께한 인증샷에서도 정려원은 이들에 뒤지지 않는 아우라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SBS '미운우리새끼' 스페셜MC로 나선 정려원은 2000년 걸그룹으로 데뷔해 연기자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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