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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 파문' 이승훈, 성적 지상주의가 낳은 괴물... "동계 스포츠 영웅의 몰락" 참담해
(사진=방송화면 캡쳐)

[G밸리뉴스 지선우 기자] 빙속 국가대표 이승훈의 폭행 및 가혹 행위 사실이 충격을 주고 있다.

23일 다수의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빙상연맹에 대한 특정 감사 결과 소식을 발표했다. 이날 빙속 국가대표 선수의 폭행과 가혹 행위 사실이 주목을 받았다. 해당 선수는 이승훈으로 알려졌다.

이승훈은 대표팀의 맏형으로서 후배들을 이끌며 대한민국에 금메달을 선사해 국민들을 감동시켰다. 하지만 이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이승훈이 쌓아온 명예에 큰 상처를 남기게 됐다.

대중은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랑스러워했던 결과가 폭력과 가혹 행위로 얼룩졌다는 실망감이다. 여기에 이승훈은 빙상연맹의 부조리에 연관이 있다는 의혹까지 받고 있는 상황이다.

여창용 사회문화평론가는 "국가대표 선수는 국민들의 성원을 받는만큼 지켜야할 책무가 있다. 이번 이승훈 선수의 안타까운 일은 그동안 성적만을 요구하는 분위기 속에서 곪아온 상처가 터져나온 사례로 본다"고 분석했다.

한편 이승훈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매스 스타트 황제'로 칭송을 받았다.

지선우 기자  gvalley@gvalle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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