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아름 기자] 유아동 의류전문기업 (주)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의 블루독베이비가 밍크뮤와 함께 신세계강남점에서 출산 팝업스토어를 단독으로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블루독베이비는 이번 팝업을 통해 출산용품 및 기본품을 30%까지 세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용품 15만원 이상 구매 시 숄더백도 증정하며 팝업스토어에 방문만 하여도 워터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행사장은 신세계강남점 10층 블루독베이비 매장 앞 이벤트홀에 마련돼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블루독베이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블루독베이비는 블루독, 알로봇, 밍크뮤, 등의 유아동 패션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국제 어린이양육기구인 한국 컴패션을 통해 태아, 영아, 산모의 사망률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태아, 영아 생존 프로그램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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