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MLB KIDS(엠엘비 키즈)가 브랜드 서포터즈인 #SUPERFANKIDS(슈퍼팬키즈)와 함께한 래쉬가드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17일 성수동 어반 스페이스에서 진행된 파티에는 슈퍼팬키즈로 활동 중인 키즈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드레스코드인 썸머 래시가드에 맞게 MLB KIDS의 래쉬가드와 아쿠아슈즈, 서퍼 캡 등의 썸머 아이템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MLB KIDS는 매년 브랜드 서포터즈인 슈퍼팬키즈를 모집해 특별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해왔으며, 현재는 7기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응모 방법은 아이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사진이나 영상을 #MLBKIDS, #엠엘비키즈, #SUPERFANKIDS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하면 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편, MLB KIDS는 2018 S/S 트렌드에 맞춰 웨어러블한 어라운드 비치 콘셉트의 래쉬가드와 네오프렌 수트 등의 다양한 스윔웨어와 수영모 등의 썸머 아이템도 론칭했다.

MLB KIDS의 스윔웨어 및 썸머 아이템은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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