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알볼로가 점주들의 목소리를 담은 라디오광고를 송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수제피자 전문 브랜드 피자알볼로가 점주들의 목소리를 담은 라디오광고를 송출한다.

이번 라디오 광고는 제주, 강원, 충남, 대구, 광주 등 5개 지역의 점주들이 직접 참여해 일선 점주들의 수제피자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 진정성을 담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현장에서 수제피자를 직접 만드는 점주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각 지역 사투리를 그대로 담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이번 라디오 광고는 실제 점주님들의 자부심과 진심이 담긴 목소리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브랜드의 철학과 메시지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도모해 고객들에게 진심으로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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