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아식스 ‘젤-카야노 25’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아식스(ASICS Korea)가 ‘젤-카야노 25’를 새롭게 출시했다.

‘젤-카야노25’는 아식스의 베스트셀러 모델인 ‘젤-카야노 시리즈’의 25주년을 기념하는 에디션 제품으로 장거리 러너들을 위한 러닝화다.

아식스는 1993년 ‘젤-카야노1’ 출시를 시작으로 매년 디자인과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해 새로운 버전의 젤-카야노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젤-카야노25’는 아식스의 스포츠 과학 연구소(ISS)에서 인체공학적 설계와 혁신적인 기능성을 더해 업그레이드했으며, 신소재 ‘플라이트폼 라이트’와 ‘플라이트폼 프로펠’을 적용해 안정성과 경량성, 반발력을 갖췄다.

‘젤-카야노25’ 출시가는 16만9000원으로 오늘(1일)부터 전국의 아식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동시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제품 출시를 기념해 롯데 시티 호텔과 함께 시티런 이벤트를 시작으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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