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원앤원의 수제햄 전문 부대찌개 브랜드 박가부대가 6월을 맞아 신메뉴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를 출시했다.

‘프리미엄 수제햄부대찌개’는 국내산 돈육을 사용해 만든 20cm 롱 소시지, 수제햄으로 구성돼 식감과 비주얼을 자랑한다. 타 부대찌개와 달리 소시지, 햄, 고기 등을 푸짐하게 담아냈다.

박가부대 관계자는 “신메뉴는 햄과 소시지를 풍성하게 담아냄과 동시에 다양한 햄과 소시지의 식감을 잘 살려 다른 부대찌개와는 차별성을 두고 개발했다”며 “평소 수제햄을 즐기는 고객들이라면 꼭 한번 맛보시길 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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