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뜨거운 무더위가 일찍 찾아온 요즘, 지난 5일 의왕역 앞에 설치된 그늘막에서 시민들이 무더위를 잠시 피하고 있다.

시는 의왕역을 비롯해 유동인구가 많고 그늘이 없는 횡단보도 등을 중점으로 총 9곳에 그늘막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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