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킨도너츠가 ‘DD X Eric joyner’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SPC그룹의 던킨도너츠가 일러스트레이터 ‘에릭 조이너’와의 컬레버레이션을 기념한 ‘DD X Eric joyner’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시회는 던킨도너츠의 문화마케팅의 일환으로 스튜디오 콘크리트에서 진행됐으며 던킨도너츠를 사랑해준 고객들에게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던킨도너츠와 에릭조이너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탄생한 작품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로봇과 도넛의 흥미로운 조화를 통해 새롭게 탄생한 던킨도너츠 패키지, 로봇 조형물 등 예술 작품 등이 전시돼 있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SPC그룹이 운영하는 던킨도너츠는 유명 일러스트레이터인 에릭 조이너와 손 잡고 젊은 감각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던킨도너츠 브랜드 자체를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문화마케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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