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크리스티앙이 캡슐 컬렉션 신모델을 공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스테판크리스티앙이 캡슐 컬렉션 신모델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현대백화점 대구점 언더라이즈에서 단독 선공개된 이번 컬렉션은 더욱 섬세하고 감각적인 스타일로 11가지 라인으로 완성됐다. ‘종결감을 지니지 않은 자유로운 선율’을 콘셉트로, 상상의 경계에서 끝없는 자유를 추구하는 브랜드 고유의 아이덴티티를 담았다.

주력 제품 ‘블루미(BLOOMY)’는 여성스러운 캣아이 디자인으로, 트렌드에 걸맞는 스타일로 세련된 느낌으로 착용할 수 있는 감각적인 제품이다.

스테판크리스티앙 캡슐 컬렉션 외에도 리미티드 컬래버레이션 선글라스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제품 상세 정보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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