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가 신메뉴 ‘새우천왕’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MP그룹의 미스터피자가 신메뉴 ‘새우천왕’을 출시했다.

‘새우천왕’은 잭다니엘 소스로 양념한 킹새우와 불고기 소스로 양념한 우삼겹이 올라간 피자다. 마늘과 로메스코 소스를 활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아보카도, 파인애플 슬라이스 등을 더해 고소함과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 새우천왕은 제품명처럼 대한민국 축구의 승리를 기원하는 마음을 가득 담았다”며 “새우천왕의 힘을 받아 고객들이 파이팅 넘치는 한 해를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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