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브랜드 전속 모델 ‘아스트로’와 함께 ‘아스트로 세트’ 6종을 출시했다.

설빙의 ‘아스트로 세트’는 빙수와 주전부리 메뉴를 하나씩 담아낸 구성으로 빙수의 시원함과 디저트의 달콤함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세트 메뉴의 특징을 아스트로 멤버 6인의 개성과 조화롭게 표현해낸 네이밍을 더했다.

‘아스트로 세트’ 6종은 주요 모바일 쿠폰 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일주일간 ‘카카오톡 선물하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빙 관계자는 “전속 모델 아스트로와의 재밌는 협업을 구상하다가 멤버 별 설빙 세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출시 기념 할인 프로모션은 6월 24일까지 한정수량으로 판매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