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핏’이 유아용품 세정제 출시를 기념해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오석균 기자]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베베핏’이 유아용품 세정제 출시를 기념해 체험 공유 플랫폼 ‘공팔리터’와 함께 체험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행사는 오늘(19일)부터 72시간동안 100명을 1차로 선정하며,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2차 5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다. 체험단에 선정된 총 150명은 베베핏 유아용품 세정제를 무료로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베베핏이 이번에 출시한 유아용품 세정제는 순수 100% 물로 이루어진 전기분해 강알칼리수로 세균에 쉽게 노출되는 유아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특히 피부 자극이나 환경 공해가 없어 화학물질에 민감한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엄격한 기준과 절차로 유명한 독일의 피부과학연구소 더마테스트(Dermatest)에서도 피부자극 최고안전등급인 ‘엑설런트’ 인증을 획득했다.

베베핏 최지현 대표는 “유아동을 키우는 아빠의 마음으로 안전하고 좋은 제품을 만들고, 함께 공유하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공팔리터와 함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세정제 판매 수익금의 1%를 보살핌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달하는 ‘SAFE FOR BABY’ 캠페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체험 행사의 자세한 사항은 공팔리터 홈페이지 및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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