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과일가공 전문 브랜드 ‘복음자리’가 유자에 한라봉과 감귤을 더한 ‘마멀레이드잼’을 출시했다.

마멀레이드잼은 국내산 유자와 한라봉, 감귤을 넣어 시트러스 계열 과일 특유의 상큼한 향과 맛을 입 안 가득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한라봉 슬라이스를 함유해 씹는 식감을 살렸으며 감귤 퓨레로 상큼함과 싱그러움을 담았다.

복음자리 마케팅전략팀 박지만 PM은 “마멀레이드잼은 엄선된 과일로 만들어 온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깨끗하게 손질한 유자와 한라봉을 그대로 썰어 담아 입안 가득 퍼지는 과육의 향과 식감을 즐길 수 있다”며 “시트러스의 계절인 겨울이 지났어도 복음자리 마멀레이드잼으로 유자와 한라봉의 맛과 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