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치앤빈이 여름 쉐이크 4종을 출시했다.

[한국금융경제신문 홍종표 기자] 커피프랜차이즈 더치앤빈이 여름맞이 쉐이크 4종을 출시했다.

쉐이크 4종은 ‘바닐라 쉐이크’, ‘초코 쉐이크’, ‘딸기 쉐이크’, ‘커피 쉐이크’로 구성됐다. 바닐라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우유과 만난 시그니처 쉐이크이며 초코 쉐이크는 바닐라아이스크림에 다크 초콜렛을 더했다.

딸기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딸기가 조화를 이룬 제품이며 커피 쉐이크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더치 원액을 사용해 진한 커피향을 담은 제품이다.

더치앤빈 관계자는 “계속되는 더운 날씨의 여름철을 겨냥해 판매될 음료”라며 “쉐이크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누구나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음료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름철 메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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