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가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를 출시한다.

[한국금융경제신문 이은현 기자] (주)클리오(대표 한현옥)가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를 출시한다.

초강력 필름 포머 포뮬러 형태의 ‘킬 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땀과 피지는 물론 무쌍·속쌍커풀 눈매에도 번지지 않는 슈퍼 프루프 기능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

브러쉬 하단에 ‘TURN’ 버튼으로 내용물의 양 조절이 쉬워 균일한 일정한 아이라인을 연출해준다. 또한 기존의 잉크 탱크 타입 충진 방식이 아닌 하단의 다이얼을 돌릴 때마다 새 내용물이 나오는 타입으로 팁이 굳지 않아 깔끔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렷한 눈매를 위한 01호 블랙과 그윽한 눈빛을 연출해줄 02호 브라운의 2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출시가는 1만8000원이다.

관계자는 "신제품 '킬라스팅 슈퍼프루프 브러쉬 라이너'는 워터·스머지 프루프 기능을 모두 지닌 제품으로 강력한 지속력을 지녀 메이크업 초보자도 매력적인 아이라인을 완성할 수 있어 모두에게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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